"교육의원 폐지하면 총사퇴 및 헌법소원 등 법적투쟁"오는 6·4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제가 폐지되는 가운데 전국 시·도의회 교육의원 지도부가 2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삭발식을 열고 있다. .사진 왼쪽부터 한국교육의원총회 최보선 사무총장, 최홍이 의장, 명노희 부의장. /뉴스1 © News1 유승관 기자